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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탑 10 스크래피지 자동차, 기아 피칸토부터 푸조 107까지

carofworld 2009. 6. 24. 11:16

영국의 탑 10 스크래피치 프로그램 자동차


소비자들과 신차는 자동차 전시장에 가득하다. 하지만 어는 모델의 성능이 더 우수한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주요 제조업체와 접촉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영국의 스크래피지 프로그램(Scrappage Scheme;정부의 지원으로 구형 자동차를 신차로 바꾸는 프로그램) 탑 10 자동차를 살펴보자.
포스트 원문 : Top-ten scrappage Stars

1.
기아 피칸토

기아 피칸토

이프로그램에 의한 베스트 셀링 카는 기아 피칸토(기아 모닝)! 기아는 주문의 70%에 이르는 5,500대의 피칸토Picanto를 한달만에 판매했다. 프로그램은 계획대로 잘 진행되었고 소비자들을 다시 전시장으로 오도록 만들었다.

2. 현대 i10

현대 i10

프로그램 계획 대수는 총 8,800대로 자동차 업계중 가장 많은 대수를 나타냈다. 현대는 45%인 3,960대의 i10을 판매했다.

3. 포드 피에스타

포드 피에스타

포드는 이 계획을 환영한 회사 중 하나이다. 7,500대가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되었으며 37%인 2,775대는 피에스타Fiesta였다.

4. 도요타 야리스

도요타 야리스

도요타의 야리스Yaris와 아이고Aygo는 이달의 최고 판매를 위해 경쟁한다. 최종결과는 야리스가 전체 8,000대 주문중 2,500대를 차지했다.

5. 르노 클리오

르노 클리오

더 작고 저렴한 가격대의 트윙고Twingo가 최고의 차량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클리오Clio는 프로그램의 승자다. 2,815대의 르노가 판매되었고 75%인 2,111대는 클리오Clio였다.

6. 복스홀 코르사

복스홀 코르사

복스홀은 GM에 의해 버려질지도 모르지만, 차량의 인기도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코르사Corsa는 1,876대로 복스홀 프로그램 판매의 48%를 차지했다.

7. 닛산 미크라

닛산 미크라

닛산의 선더랜드에서 제작된 미크라Micra는 한달동안 1,800대를 판매했다. 전체 계획대수 3,000대의 60%이다. 닛산은 이 수치는 최종 수치가 아니라고 한다.

8.
혼다 재즈

혼다 재즈

혼다는 중고차 현금 보상법안(cash for clunkers) 프로그램을 통해 2,715대만 판매했다. 65%인 1,764대는 재즈Jazz였다.

9. 스즈키 알토

스즈키 알토

스즈키 인디아에서 제작된 해치백인 알토Alto는 최근 영국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스크래피지 인센티브로 1,600대가 판매되었다. 이는 전체 판매대수 3,200대의 50%에 이르는 수치다.

10. 푸조 107

푸조 107

푸조는 5월 중순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에서 3,200대의 48%인 1536대의 푸조Peugeot 107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