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sche
파란색의 포르쉐, 전기자동차 그린스터!!
carofworld
2009. 3. 5. 10:34
포르쉐 전기자동차 그린스터
지난 가을, 루프(포르쉐의 하이 퍼포먼스 튜닝 스페셜리스트)가 전기 스포츠 카 프로토타입 eRuf를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 파워의 포르쉐 911이었다.
포르쉐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전기자동차 그린스터를 선보였다. 그린스터Greenster는 스피드스터 윈실드 타입으로 올드 스타일의 타르가 탑 911이다. 트렁크에 실린 270kw, 695 lb-ft 토크의 지멘스 전기 모터가 사용된다. 배터리 팩 시스템의 성능은 향상되었고 사이즈는 30%정도 줄었다. 배터리 팩은 더 빠르게 파워를 풀어 놓고 흡수하도록 하여 재생 브레이킹 성능이 향상되었다. 배터리는 400V 충전구에서 한 시간정도 충전하면 된다. 포르쉐의 다음 단계는 트윈 모터로의 전환과 2010년 소형 시리즈의 생산 계획이다.
지난 가을, 루프(포르쉐의 하이 퍼포먼스 튜닝 스페셜리스트)가 전기 스포츠 카 프로토타입 eRuf를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 파워의 포르쉐 911이었다.
포르쉐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전기자동차 그린스터를 선보였다. 그린스터Greenster는 스피드스터 윈실드 타입으로 올드 스타일의 타르가 탑 911이다. 트렁크에 실린 270kw, 695 lb-ft 토크의 지멘스 전기 모터가 사용된다. 배터리 팩 시스템의 성능은 향상되었고 사이즈는 30%정도 줄었다. 배터리 팩은 더 빠르게 파워를 풀어 놓고 흡수하도록 하여 재생 브레이킹 성능이 향상되었다. 배터리는 400V 충전구에서 한 시간정도 충전하면 된다. 포르쉐의 다음 단계는 트윈 모터로의 전환과 2010년 소형 시리즈의 생산 계획이다.
포르쉐 전기자동차 그린스터 eRu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