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에쿠우스 드라이브, HMA CEO 존 크라프칙
Hyundai :
2009. 7. 17. 11:37
HMA CEO John Krafcik drive 2011 Hyundai Equus
현대의 럭셔리 세단 2011 현대 에쿠스2011 Hyundai Equus는 2010년 미국에 상륙한다. 48,000-58,000달러(한화 6,030만원-7300만원)대의 가격이다. 현대자동차 북미법인HMA CEO인 존 크라프칙John Krafcik이 에쿠스를 직접 몰고 인사이드라인Inside Line(IL)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1 현대 에쿠우스, 미국 고속도로 주행
2011 Hyundai Equus
크라프칙은 IL의 편집자 스콧 올드햄Soctt Oldham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주행했다. 시속 160km까지는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제네시스Genesis 세단의 V8 엔진은 6500 rpm까지 부드럽다.
2011 Hyundai Equus with John Krafcik
서스펜션은 튜닝이 필요하지만, 에쿠우스의 인테리어는 대형 럭셔리 세단인, BMW 7 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그리고 렉서스 LS 460과 비교해서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크라프칙은 에쿠우스가 이 차량들의 실질적인 대안이 된다고 생각한다.
2011 Hyundai Equus
에쿠우스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국인들이 럭셔리 세단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일까요?
via insid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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