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퍼볼 광고

현대차 수퍼볼 광고

2011 현대 쏘나타

현대자동차는 2월 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수퍼볼 경기에 내보낼 8개의 광고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3년 연속 수퍼볼 경기에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또한 경기 시작 직전 30분간 진행되는 '킥오프쇼'의 후원업체로 '현대 킥오프쇼'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신형 쏘나타를 알릴 예정이다.올해는 신형 쏘나타와 투싼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수퍼볼은 단순히 풋볼게임이 아니고 미국내에서 9500만명이 시청하는 가장 중요한 광고 이벤트라고 현대차 미국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말한다.

2008,2009년 수퍼볼에서는 제네시스와 제네시스 쿠페에 촛점을 맞추었으며 올해의 수퍼볼 경기에는 가장 중요한 모델인 2011 소나타에 촞점을 맞추고 있다.

Source: Carsc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