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새로운 그린 브랜드 런칭 준비하다.
Citroen :
2009. 3. 16. 12:30
시트로엥 그린 브랜드
프랑스의 시트로엥(Citreon)은 새로운 환경친화 자동차 브랜드 런칭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그린 브랜드 양산 차량은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C-Cacuts 컨셉트 디자인을 참고하여 제작되며 C4 플랫폼 기반이 되리란 전망이다.
C-Cactus 프로젝트에서 보았던 몇 가지 혁신적인 소재의 사용이 기대된다. 에너지 절감형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전기자동차 혹은 소형 3실린더 디젤엔진의 차량으로 탄소 배출량 100g/km 이하의 친환경 자동차가 되리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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