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올해의 그린카 최종후보

 

그린 카 저널(Green Car Journal)은 2013 올해의 그린카 최종후보 5 모델을 발표했다. 후보는 닷지 다트 에어로, 포드 C-MAX, 포드 퓨전, 마쯔다 CX-5 스카이액티브 그리고 도요타 프리우스 c이다. 후보 차량은 자동차 업계의 연비 향상과 CO2 배출량 감소에 관한 관심을 반영한다. 2013 올해의 그린카는 11월 29일 LA 오토쇼 프레스데이 기자회견에서 발표된다.

닷지 다트 에어로닷지 다트 에어로

 

포드 C-MAX포드 C-MAX

 

포드 퓨전포드 퓨전

 

마쯔다 CX-5 스카이액티브마쯔다 CX-5 스카이액티브

 

 

프리우스 c프리우스 c

 

닷지 다트 에어로와 마쯔다 CX-5 스카이액티브는 전통적인 내연 기관 차량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비와 경쟁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프리우스 c는 고 연비 하이브리드 차량의 대명사인 프리우스의 모델이다. 포드 C-MAX와 퓨전은 대중적인 모델로써 운전자의 다양한 고연비 선택권을 제공한다. C-MAX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공하며, 퓨전은 이외에 고 연비 에코부스트 모델도 제공된다.

 

올해의 그린카는 시에라 클럽 상무이사 마이클 브룬, 오션 퓨쳐스 소사이어티 사장 쟝-미셀 코스토, 글로벌 그린 USA 사장 매트 페터슨, 투나잇 쇼 호스트 자동차 애호가 제이 레노 그리고 그린 카 저널 스탶을 포함한 미국내 최고의 환경 분야 리더들로 구성된 배심원들이 결정한다.  

 

지난 우승 차량을 살펴보면 2012년 혼다 시빅 천연 가스 모델, 2011년 셰보레이 볼트, 2010년 아우디 A3 TDI, 2009년 폭스바겐 제타 TDI, 셰보레이 타호 하이브리드 였다.

 

Source: green car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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