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북미 올해의 차, 트럭/유틸리티?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캐나다와 미국의 자동차 전문 기자로 구성된 49명의 배심원들은 2013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로 캐딜락 ATS, 포드 퓨전, 혼다 어코드를 선정했다. 트럭/유틸리티 부문에는 포드 C-Max, 마쯔다 CX-5, 램 1500이 최종후보로 선정되었다.
캐딜락 ATS
포드 퓨전
혼다 어코드
북미 시장에서 크로스오버 차량의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북미 올해의 트럭에서 북미 올해의 트럭/유틸리티로 변경했다.
포드 C-Max 하이브리드
마쯔다 CX-5
램 1500
북미 올해의 차 최종 우승차량은 내년 1월 14일 디트로이트 북미 오토쇼 기자회견에서 발표된다.
올해로 20회인 북미 올해의 차에서 미국 업체는 10회, 유럽 업체 4회, 일본 업체 3회, 그리고 한국 업체인 현대가 2회 수상했다.
북미 올해의 트럭에서 미국업체는 12회, 일본 업체 4회, 유럽 업체 3회 수상했다. 올해 부터 북미 올해의 트럭/유틸리티로 변경되었다.
지난해 우승 차량은 현대 엘란트라(아반떼)와 레인지 로버 이보크였다.
북미 올해의 차 후보:
BMW 3 시리즈
캐딜락 ATS
쉐보레 말리부
닷지 다트
포드 퓨전
혼다 어코드
링컨 MKZ
닛산 알티마
사이언 FR-S
스바루 BRZ
도요타 아발론
북미 올해의 트럭/유틸리티 후보:
애큐라 RDX
아우디 올로드
BMW X1
포드 C-Max
포드 이스케이프
현대 싼타페
인피니티 JX35
마쯔다 CX-5
닛산 패스파인더
램 1500
Source: 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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