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컨티넨탈(Continental)



링컨(Lincoln)은 고급 대형차의 대명사인 컨티넨탈(Continental)을 부활시켰다.

링컨 컨티넨탈(Continental)링컨 컨티넨탈(Continental) 컨셉트

링컨 컨티넨탈은 포드의 프레스티지 브랜드인 링컨에서 만든 대형 고급 세단이었다. 링컨의 역사는 193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래된 고급차 브랜드였다. 1980년대 링컨 컨티넨탈은 대형에서 중형 포드 토러스 플랫폼으로 다운사이즈되었으며 독일, 일본 대형차에 밀려 브랜드 파워가 떨어졌으며 결국 2002년 단종된다. 


2015년 4월 대형 세단 컨티넨탈은 4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되며 2016년 북미와 중국 시장에 출시된다. 판매가 저조한  MKS 세단은 단종된다.컨티넨탈은 신규 3.0L V6 에코부스트 엔진이 올려지며 기존 스플릿 윙(분리된 날개) 그릴도 링컨 로고가 형태가 반복되는 사다리꼴 그릴로 변경된다.


2015 뉴욕 국제 오토쇼는 4월1,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3일부터 15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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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 [Lincoln] - 2009 디트로이트 오토 쇼 - 링컨 MKS 에코부스트




링컨 컨티넨탈 컨셉트 인테리어

링컨 컨티넨탈 컨셉트


링컨 컨티넨탈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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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nco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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