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스마트 전기자동차 부릉부릉!!
Z_Others :
2009. 6. 18. 08:36
Brabus Smart Has Electric Drive, sure Exhaust-Note Generator
전기자동차의 약점을 생각한다면 잃어버린 자동차 엔진소음이다. 독일의 튜닝회사 Brabus는 스마트Smart의 전기 자동차ED(Electric Drive) 버전을 공개했다. 2009년 제네바 모터쇼Geneva Motor Show에서 소개되었던 스마트 ED에는 스포티한 특징이 포함된다. 바로 엔진소음 제너레이터이다.
스마트의 최고속도 96km/h(60마일), 주행거리는 112km(70마일)이다. 48km/h 도달시간은 6.5초, 리튬-이온 전지 완충시간은 8시간이다. 스포츠 서스펜션, 5 스포크 알로이 휠은 전체적인 디자인과 잘 어울린다.
Brabus 최대의 혁신은 아마도 노이즈 제너레이터이다. 이는 그린카를 머슬카 아래로 둔다. 사운드는 차량 앞에 놓여진 라우드스피커에서 생성된다. 페달에 발을 올려놓는 순간 새로운 경험이 시작된다.
아이팟iPod 커넥티드 켄우드Kenwood 헤드 유닛과 네비게이션도 포함된다. 컨셉트지만 스마트 ED는 2009년 하반기 거리에서 만날수 있다고 한다.
Brabus 스마트 ED
via insideline페이스북 계정이 있으신 분은 아래 'Carofworld’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를 클릭해 주세요.
재미있고 유익한 자동차 스토리를 페이스북에서 빠르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