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뉴 모빌리티 컨셉트


닛산(Nissan)의 르노 트위지 기반의 도심형 전기차인 뉴 모빌리티 컨셉트가 일본내 도로에서 주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닛산 뉴 모빌리티 컨셉트

닛산 뉴 모빌리티 컨셉트


닛산자동차는 7대의 전기 모빌리티 컨셉트가 일본 요코하마의 일반 도로를 주행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1단계 시험 주행은 10월 15일, 2단계는 11월 17일에 이루어진다. 2단계에서는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들도 2인승 모빌리티 컨셉트를 일반도로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3년 이상의 운전 경력이 있는 21세 이상의 운전 면허 소지자가 대상이다.

닛산의 테스트 주행의 목표는 차량의 기동성, 작은 크기, 무공해 주행으로 도심 이용자들에게 최적의 차량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닛산 뉴 모빌리티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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