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머스탱 45주년 기념

포드 머스탱이 출시된지도 벌써 45년이 지났다. 중년을 지나고 있다. 어메리칸 머슬카는 미국 남성의 상징과도 같다. 영식 발음에 가깝게 머스탱(더 가까운 발음은 머스땡이지만)이라고 한다. 기념 행사를 위해 미국 각 주에서 머스탱을 몰고 온 머스탱 오너들은 2500명이 넘었다. 머스탱 열혈 매니아들은 알라배마주 버밍행의 바버 모터스포츠 파크에 도착해서 행사에 참석했다. 1964년 1/2 머스탱 오너 9명도 참석했다고 한다. 2010년형 최신 머스탱보다는 아래 사진 1965년 Shelby GT350이 클래식하고 더 머슬카에 가깝다. 신형 머스탱은 이쁘긴 하지만 울퉁불퉁한 근육질의 느낌이 부족하지만 좀더 세련된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기념행사에는 500 머스탱 크루즈, 트랙타임, 자동차 쇼, 머스탱 챌린지 레이스등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머스탱  연대기

머스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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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Mustang via autoblog

더 자세한 내용은 행사 사이트 www.MustangEvents.org를 방문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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