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on Martin Cygnet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이 도요타Toyota와 합작으로 신형 미니카 시그넷Cygnet을 개발한다. 해치백 스타일로 애스턴 마틴의 게이돈 HQ에서 마지막 형태를 다듬고 있다. 시그넷은 도요타 iQ 기반으로 아직은 컨셉트 단계지만 올해말 이전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스턴 마틴 시그넷Cygnet

애스턴 마틴 시그넷Cygnet

Aston Martin Cygnet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시그넷은 애스턴 마틴 고유의 트레이드 마크를 채용해 도요타와 차별화한다. 유럽형 차량으로 런칭 일자, 가격, 생산대수는 아직 미정이다.

베이스 차량인 iQ는 3미터 길이로 3 실린더 엔진이 장착되었고 5스타 유로 NCAP 안전 기준 차량이다. 시그넷은 이러한 특성을 유지하며 인테리어는 다른 애스턴 마틴 모델에서처럼 럭셔리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발표에서 애스턴 마틴 CEO인 울리히 베즈Ulrich Bez는 작업이 많이 남아있지만 이 프로젝트는 멀지 않는 미래에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양사의 파트너쉽으로 애스턴 마틴은 새로운 연비, 2012년 유럽에서 시행되는 배기가스 규제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가장 큰 장애는 2012년까지 신 차량의 평균 이산화 탄소 배출량 120g/km을 맞추는 것이다. 애스턴 마틴, 페라리Ferrari, 람보르기니Lamborghini처럼 소량 생산하는 자동차 메이커의 높은 이산화탄소 배출하는 강력한 성능의 차량에겐 힘든 일이다. 하지만 애스턴 마틴과 달리 라이벌 페라리, 람보리기니는 모 기업인 피아트와 폭스바겐 그룹의 CO2 배출 기준과 함께한다.

하지만 누가 Cygnet을 구매할까? 구매가능한 차량이 되기위해 소비자는 애스턴 마틴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럭셔리 자동차 메이커는 30%의 기존 고객이 미니MINI, 스마트 포투Smart ForTwo 등 소형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via motor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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