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san EV11 Prototype


닛산Nissan은 최신 전기자동차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이전 버전은 오리지널 큐브Cube 기반이었지만 새로운 테스트 차량은 버사/티다 기반이다. 108 hp 출력의 전기 모터는 전륜을 구동시키고 오토모티브 에너지 서플라이에서 제작된 리튬 이온 배터리 팩에 전기가 저장된다. 24 kwh 배터리 팩은 하체에 놓여지고 주행거리는160 Km 이다.

닛산은 전기자동차(EV) 운전자에게 스트레스 없는 세상을 만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자동으로 현재의 배터리 충전 상태로 주행 가능한 반경을 표시한다. 이용가능한 충전소 정보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운전자는 휴대폰을 통해 충전 상태를 원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iPhone 앱도 이용 가능하다.

2010년 런칭될 전기 자동차는 독특한 디자인과 바디가 될 전망이다. 8월 2일 닛산의 요코하마 신사옥 오픈과 함께 양산될 전기자동차 디자인을 공개한다. 닛산의 관련 웹사이트www.nissan-zeroemission.com에서도 8월 2일 라이브로 중계한다.

Nissan EV11 Prototype
Nissan EV11 Prototype

Nissan EV11 Prototype

Nissan EV11 Prototype

Nissan EV11 Prototype

Nissan EV11 Prototype

Nissan EV11 Proto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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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autoblog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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