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MX-5 Superlight 컨셉트 공개

마쯔다 MX-5 Superlight 컨셉트

마쯔다 MX-5 Superlight 컨셉트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 쇼에서 마쯔다Mazda는 MX-5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현재의 MX-5/미아타 로드스터의 특별한 컨셉트 버전을 공개한다. 마쯔다 스투디오가 있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디자인된 MX-5 수퍼라이트Superlight 버전은 가장 대중적인 로드스터의 순수한 본질만을 캡쳐한 자동차라고 한다. MX-5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고 싶은 로드스터지만 실제는 적은 수의 사람들이 구매한다.

경량의 로드스터에는 윈드쉴드, 윈도우, 루프도 없다. 스포츠 섀시 셋업으로 도어 핸들도 보이지 않고 인테리어는 버킷 스포츠 시트가 보인다. 마쯔다는 표준 버전에서의 변경과 엔진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MX-5 수퍼라이트가 양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있을까? 현재로서는 마쯔다는 차량은 단지 전시용차라고 말하고 있지만 마쯔다가 가까운 미래에 한정판 수퍼라이트의 생산 결정을 한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via car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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