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aru

수바루 WRX STI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 7:55

carofworld 2010. 6. 10. 10:49

2011 수바루 WRX STI


수바루(Subaru)는 1992년부터 WRX와 WRX STI 모델 테스트와 R&D를 위해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코스를 사용해왔다. 수바루는 2011 수바루 임프레자 WRX STI의 노르트슐라이페 트랙 랩 타임이 7:55로 가장 빨랐던 2004년 보다 4초 빠른 기록이라고 발표했다.

2011 수바루 WRX STI

2011년형 WRX STI의 컨셉트는 가장 빠른 WRX STI라고 한다. 수바루에서 가장 빠른의 의미는 최고 속도나 최대 엔진 성능 그 이상을 의미한다고 한다. 

전설적인 월드 랠리 챔피언쉽 4회 우승자인 토미 마키넨이 주행했다. 2011 수바루 WRX STI 4도어는 올 여름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