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ical Citroën Prototypes

영국 버밍행의 NEC에서 개최된 2009 클래식 모터쇼에서, 시트로엥Citroën은 역사적인 프로토타입 4대를 전시했다. 1936 2CV 컨셉트, 1956 C-10 (코드네임 Coccinelle), 1960 D-60, 그리고 1971 프로젝트 L이다.

지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영국 NEC 버밍행에서 열린 2009 클래식 모터쇼에서, 지역 시트로엥 카 클럽과 2CV GB 클럽및 트랙션 오너스 클럽은 4대의 특별한 모델을 전시했다. 그중 3대는 영국에서는 처음 소개된다. 특별한 이벤트는 시트로엥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3대는 쇼를 위해 파리의 시트로엥 콩세르바토레에서 영국으로 가져왔다.

가장 오래되고 가장 익숙한 차는 복원된 1936 시트로엥 TPV 혹은 2CV 프로토타입이다. 2기통 2CV를 탔거나 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알아차릴 프로파일이다. 

2009/10/13 - [A-Featured] - 혁신과 진보의 역사, 시트로엥 90주년

시트로엥 TPV 혹은 2CV

시트로엥 TPV 혹은 2CV 프로토타입


1956 C-10, 닉네임 Coccinelle(영어로 비틀)은 판타스틱하면서도 혁신적인 미래형 눈물 디자인은 2CV와 DS 사이의 갭을 메우기위해 디자인되었다. 플랫 2기통 엔진에 유압식 서스펜션과 부분 걸윙 도어가 적용되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보다 현대적인 외형을 가진 차인, Ami 6를 위해 폐기된다.
1956 C-10 Coccinelle

시트로엥 1956 C-10 Coccinelle(혹은 비틀)


시트로엥 Ami 6 베를리네
시트로엥 Ami 6

시트로엥 Ami 6


1960년대 초반에 나온, DS와 Ami 6를 섞어놓은 듯한 독특한 C-60은 두 모델 사이의 갭을 메우기 위한 의도로 프랑스 과세체계에 맞게 대형차에 소형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다. 하지만 개발비가 너무 많이 들어 폐기된다. 레인지 사이의 갭은 훨씬 이후 GS가 대신한다.

시트로엥 C-60

시트로엥 C-60


마지막 스타는 DS 후속 모델인 시트로엥 CX 개발을 가능하게한 프로토타입 1971 프로젝트 L 이다.
시트로엥 1971 프로젝트 L

시트로엥 1971 프로젝트 L


피닌파리나의 BLMC 1800 에어로다이나미카 제안으로부터 드로잉한 CX는 위대한 (Robert Opron)이 회사를 떠나기전의 마지막 스타일이다.
시트로엥 CX

시트로엥 CX


source: carbody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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