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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네이터와 빅 스마일 크라이슬러 전기자동차 피팟Peapod
carofworld
2009. 6. 16. 08:17
Peapod driven by Governator Arnold Schwarzenegger
피팟Peapod은 최근 크라이슬러Chrysler의 파산의 회오리 속에서도 상처 없이 살아남았다. 커다란 웃는 얼굴의 전기자동차는 소형 NEV(Neighborhood electric vehicle)로 시속 56km(35 마일)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며, 캘리포니아 낮은 도로를 달린다. 피팟은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놀드 스왈츠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를 포함한 많은 친구를 만들었다. 이전 허머Hummer 소유자였던 그는 피팟을 사랑하게 되었다.
크라이슬러 Peapod
크라이슬러 Peapod
via autobloggreen
최근 거버네이터(Governator; 주지사Governor와 터미네이터Terminator의 합성어)와 크라이슬러 CIO(최고 혁신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피터 아넬Peter Arnell은 기자회견에서 2400명의 캘리포니아 시민의 이름이 대기자 명단에 올려져 있다고 밝혔다. 아이팟iPod이 사용이 가능한 이 자동차는 올 10월 인도가 시작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