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렌들리 소형 전기 자동차, 세아트 브리사 세아트 두나 컨셉트

SEAT : 2009. 5. 7. 09:16

세아트 브리사,두나Seat Brisa and Duna

Seat Brisa세아트 브리사와 Seat Duna세아트 두나 컨셉트는 반투명 엘라스토머 쉘(translucent elastomer shell) 에 통합된 나노 광전압 전지(Nano Photovoltaic Cells) 파워의 소형 전기 스포츠카로 스페인의 학생 디자이너 미구엘-앙헬 이란조 산체스Miguel-Angel Iranzo Sanchez의 작품이다.

세아트 브리사와 세아트 두나는 모두 소형 전기 자동차로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옛날방식의 재미를 더하기위해 디자인되었다.

디자이너 미구엘-앙헬은 브리사와 두나 모두 패셔너블하게 디자인했고 각각 1주일이내에 완성했다고 말했다.

세아트 브리사Seat Brisa

세아트 브리사는 스포츠카 연구 작품이다. 보트가 바람에 의해 추진력을 얻는 것처럼, 브리사는 태양, 내부에 반투명 엘라스토머 쉘이 내장된 나노 광전압 전지 파워로 후륜의 모터를 구동하여 추진력을 얻는다.

미학적으로, 브리사(스페인어로 산들바람breeze을 뜻함)는 자연(베니어 합판 바닥과 함께)과 감정(드라마틱한 표면과 함께)의 조화를 이루어 밝음을 주려고 한다.

세아트 브리사Seat Brisa

세아트 두나Seat Duna

세아트 두나Seat Duna는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옛날방식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디자인된 해변의 4륜 전기 자동차이다. 폭스바겐 UP 플랫폼 기반의 세아트 두나는 반투명 엘라스토머 쉘의 나노 광전압 전지에 의해 구동되는 전기모터의 추진력에의해 움직인다.

Seat Duna세아트 두나